이 강의는 Linkedin learning의 Logic Pro Essential Training를 요약하였다.
영어+번역기로 용어사용이 일관되지 않거나 틀린 경우와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오디오 레코딩을 위한 사전 설정을 배운다.
오디오 레이턴시를 줄이기 위한 설정을 익힌다.
멀티 트랙 녹음 방법과 헤드폰 모니터링 방법을 배운다.
사이클 레코딩 사용법과 펀칭작업(녹음에서 한 단어만 새로 녹음)을 배운다.
녹음 테이크를 짜깁기하여 하나의 테이크로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7. Recording Audio

01 - Setting up for recording

녹음 준비

녹음하기 전에 준비된 프로젝트를 저장해 둔다. 오디오 녹음 경로가 자동으로 설정된다.

폴더, 오디오 파일 포함 설정으로 저장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제대로 연결되어 있다면 파일유형, 샘플 레이트, 비트 딥스 3가지 설정을 미리 한다.

 

파일 형식 설정하기

로직 환경설정에서 파일 타입을 설정한다. wav가 업계표준이다.

24비트 레코딩 설정. 체크 해제 시 16비트 녹음. 유일한 단점 저장공간을 조금 더 차지한다는 것이다.

오디오 샘플레이트 설정하기

프로젝트 설정 창이다.

48도 충분하지만 때론 고품질로 녹음하기도 한다.

채널 스트립에서 연결된 장치를 확인할 수 있다. 악기, 마이크 등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입력 레벨도 채널 스트립에서 설정가능하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장치가 없다면 해당 메뉴가 없을 수도 있다.

오디오 레이턴시 해결하기

 

실제 연주보다 늦게 로직에 들어오는데 이를 레이턴시라고 한다.

컴퓨터를 통해 오디오를 내보낼 때, 왕복에 걸리는 시간 때문에 지연이 발생한다.

악기, 마이크에서 컴퓨터 - 스피커로 전달되는 시간이다.

이를 메모리 버퍼를 설정을 통해서 줄인다. 버퍼 사이즈, 설정이 잘못되면 오디오 레이턴시가 발생한다.

1024 가장 큰 사이즈를 선택하였다. 다양한 플러그인 활용할 시에 충분한 버퍼 메모리를 제공한다. 다만 레이턴시가 45ms가까이 발생한다.

128로 줄이면 8ms까지 레이턴시 줄어든다.

오디오 레코딩 중에는 128로 설정하여 레이턴시를 줄이고 그 외 작업을 할 때는 1024 사이즈를 이용한다.

트랜스포트 플로트를 이용해서 레이턴시 줄이기

 

윈도에서 트랜스포트 플로트 창 열기

커스텀으로 설정 변경

사용자 막대 창을 열고

로우 레이턴시 모드를 체크

로우 레이턴시 모드 아이콘이 추가된다.

로우 레이턴시 모드를 on 하면 악기 연주의 레이턴시가 줄어든 것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녹음 시작

녹음 시작 R. 

트랙의 이름을 설정해 두면 리전도 트랙이름을 따라 지어진다.

 

02 - Recording a band

멀티 트랙 녹음 설정하기

 

트랙 만들 때 오디오-트랙 8(필요한 만큼) 설정한다

Bus1로 설정하고 Ascending 체크, 나머지 입력이 순차적으로 매칭된다.

믹스 윈도에서 확인해 보면 Bus1~Bus8까지 자동 매칭 된 것을 볼 수 있다.

각 트랙별로 이름을 정한다.

리전의 파일들이 트랙 이름을 따라가기 때문에 정해두지 않으면 생성된 파일 구분이 어려워진다.

sends를 이용해 헤드폰으로 모니터링하기

믹스 윈도로 와서

모든 트랙을 선택하고 sends click, 출력하고자 하는 오디오페이스의 출력 번호(헤드폰이 연결된)를 선택한다.

이 과정을 반복해서(추가한 sends 아래버튼) 여러 출력 단자로 소리를 보낼 수 있다.

출력 단자 별로 트랙별 음량을 조절해서 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보컬 트랙 소리를 올리고 나머지 트랙을 줄이는 식이다.

I 버튼 연주자들이 자신의 연주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r 버튼 체크로 녹음 활성화한다. 그다음 R로 녹음 시작(녹음 활성화 되지 않은 트랙은 녹음되지 않는다)   

녹음 결과. 리전의 이름이 트랙 이름을 따라 정리된다.

 

03 - Punching loop recording with audio

사이클 레코딩 사용하기

프로젝트 설정에서 recording - auto-colorize takes 체크

여러 번 반복 녹음 때마다 다른 색으로 표시된다.

로직 설정(글로벌 세팅)에서 recording에서 설정을 체크한다.

cycle on 상태에서 녹음된 테이크들을 폴더에 파일로 저장한다.

반복 녹음을 위해 사이클 범위를 정하고 사이클 모드(c) on, 녹음 시작(r)

3번 반복 녹음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각기 다른 색을 부여받았다.

 

punching 작업(한 단어만 교체 녹음하기)

컨트롤바에서 사용자 정의 창 열기

오토 펀치 모드 체크, 아이콘이 생긴다.

펀칭 모드 on, 마디 눈금자 아래에 빨간 막대 영역이 생긴다. 이 막대를 조절해서 펀칭 영역을 지정한다.

그리고 다시 녹음을 하면 펀칭 영역만 따로 녹음된 리전이 새로운 트랙으로 생성된다.

앞서 사이클 모드가 아니면 테이크 폴더를 만들지 않고 새로운 트랙으로 생성하게끔 설정했기 때문이다.

04 - Comping performances

테이크에서 좋은 부분을 모아 하나의 리전으로 만들기

여러 테이크로 녹음한 리전이 있다.

삼각형을 클릭하여 테이크들을 펼쳐서 확인할 수 있다.

3개 테이크가 있다. 가장 위 테이크는 현재 선택된 테이크이다.

어떤 테이가 선택되었는지 확인하기 쉽게 테이크별로 색을 지정한다. 테이크 별로 색 입히기

테이별로 조금씩 사용하고 싶다면

테이크 별로 드래그한다. 색을 달리 함으로써 어떤 테이크의 일부가 포함되었는지 트랙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만들어진 컴포지션을 새로운 트랙으로 복사하기

리전 영역에 a 버튼에서 옵션 선택

새로운 트랙이 만들어진다.

만들어진 테이크가 만족스러우면 하나로 합쳐서 완성시킬 수 있다.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쉽게 사용하지 않는다.

테이크를 쪼개서 다른 리전으로 만들기, 

리전 위에 퀵 스와이프 컴핑 버튼을 편집모드(가위 모양)로 전환 후

마퀴 툴로 drag 후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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