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에서 다룬 내용은 Linkedin leaning의 Photoshop CC 2021 One-on-One: Fundamentals 과정을 요약정리입니다. 원어-번역기를 이용해 학습한 내용으로 일관되지 않은 용어, 틀린 용어 사용이 있을 수 있고 오해하거나 착각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포토샵 CC 버전은 2021이다.
강의자의 Mac을 사용하지만 윈도와 차이가 없다(윈도의 control은 맥의 cmd, alt는 ctrl에 각각 대응한다)

 

포토샵의 (피부) 리터칭을 배운다.
spot힐링브러시, 힐링브러시, 클론 소스 패널, 패치 도구, 닷지, 스펀지 도구를 이용한 리터칭을 배운다.
클리핑이 발생한 영역을 힐링 브러시로 복구하는 방법을 배운다.
치아 미백 방법을 배운다.
카메라 로우에서 리터칭 방법을 배운다.

 

12. 리터칭

spot힐링브러시

단축키 j. spot 힐링 브러시 도구

브러시와 비슷한 느낌으로 쓸 수 있다.

[] 크기 조절.

포인트 지점을 drag 보다는 click으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비파괴적인 리터칭

레이어를 하나 생성하고 sample all layers를 반드시 체크한다.(아래 깔린 레이어를 참고하도록 체크하는 것으로 체크되지 않으면 힐링 브러시가 작동하지 않는다)

표준 힐링 브러시 사용하기

두 번째 힐링 브러시 툴 선택.

alt+click으로 참고할 픽셀을 지정

힐링 브러시가 아래 레이어를 참고하도록 설정한다.

aligned 옵션 체크하면

어디를 수정하든지 참고하는 픽셀과 힐링 브러시 둘 간의 거리가 일정하게 된다.

클론 소스 패널 이용하기

힐링 브러쉬 툴을 선택한 상태에서 클론 소스 패널 열기 실행(아이콘 위치는 이미지 참조)

필요에 따라 aligned을 해제하고(절대 좌표로 확인)

클론 도장을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다(그림은 두 번째 거 사용). alt+click으로 참고할 픽셀 선택.

그림의 아이콘으로 좌우 대칭이 되게 움직이도록 설정

이렇게 drag 하면 브러시와 참고하는 픽셀 위에 십자점이 나타난다.

소스 픽셀 회전시켜서 클론 도구 이용하기

클론 도구로 눈썹을 그릴 때 각도가 맞지 않을 때가 있다. 불투명도 조절과 픽셀 회전으로 해결한다.

클론 패널에서 불투명도를 50%로 해서 원본과 참고 픽셀이 겹치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반투명화 한다.

좌우 대칭이 아니기 때문에 참고 픽셀을 회전시켜서 각도를 최대한 맞춘다.

클론 패널에 flip horizontal 체크, 상단에 aligned 체크, sample은 all layer 또는 current&below 설정

하이라이트 클리핑 된 영역 회복 시키기

매직 완드 툴로 어깨를 찍어보면 (tolerance :0, anti-alas : no, contiguous : 체크, sample all layer :체크 설정)

흰 픽셀이 대량으로 존재한다. 클리핑이 있다는 의미는 밝은 색이 있는 픽셀이 완전 흰색으로 표현된 것이다.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고, 힐링 브러시로 작업한다. 새 레이어의 위치를 작업 영역인 어깨를 덮도록 옮겨준다.

오브젝트 셀렉션 도구 선택한다.

어깨 부근을 drag 하여

선택영역으로 만든다.

처음에 힐링 브러시로 작업한 레이어에 어깨 선택영역을 레이어 마스크로 만든다

마스크를 만들고 페더를 5로 조절하여 경계선을 부드럽게 한다. 레이어의 투명도를 조절해서 자연스러워 보이게 만든다.

패치 도구 사용하기

배경 레이어를 새롭게 복사하고

패치 도구 선택

상단에 소스 체크, transparent 체크

패치 도구로 수정할 영역을 그리고 난다음 drag 한다.

이미지의 전선이 제거되었다.

spot 힐링 브러시로 일직선 수정

새로운 레이어 생성한다.

spot 힐링 브러시로 click, shift+click으로 일직선으로 수정한다.

Dodge and Sponge 도구로 치아를 하얗게 만들기

dodge는 하얗게, burn 어둡게 만든다.

sponge는 채도를 줄인다.

오브젝트 선택 도구 라소 툴로, alt+click으로 치아 영역만 선택해서 새로운 레이어를 만든다.

dodge 도구를 이용해서 치아를 하얗게 만든다. 설정은 미드톤

프로텍트 톤을 체크하면 하이라이트 영역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스펀지 도구를 이용해서 치아를 하얗게 만든다(애초에 이런 용도로 나온 도구이다)

desaturate 모드, 

바이브런스를 체크하면 가장 높은 채도를 보호하기 때문에 노란색이 보존된다. 따라서 체크해제.

스펀지 도구를 이용해서 치아를 하얗게 만든다.

카메라 로우에서 spot 제거 도구 이용하기

힐링 브러시 패널 켜기(도구 위치는 이미지 참조)

붓 크기 조정, 페더값을 조정하면 가장자리가 부드럽게 된다.

원하는 만큼 drag 하고 녹색원의 참고할 샘플 영역을 움직인 후 엔터로 확정

/ 키 새로운 소스 선택 shortcut이다 (카메라 로우가 여러 포인트를 찍어준다)

오버레이 켜기 끄기.

한 점을 찍고 생성된 원의 크기를 drag로 조절할 수 있다.

이 페이지에서 다룬 내용은 Linkedin leaning의 Photoshop CC 2021 One-on-One: Fundamentals 과정을 요약정리입니다. 원어-번역기를 이용해 학습한 내용으로 일관되지 않은 용어, 틀린 용어 사용이 있을 수 있고 오해하거나 착각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포토샵 CC 버전은 2021이다.
강의자의 Mac을 사용하지만 윈도와 차이가 없다(윈도의 control은 맥의 cmd, alt는 ctrl에 각각 대응한다)

 

페이트 도구 기본 사용법과 단축키
경도, 크기, 붓모양, 각도 등 설정방법 
와콤 태블릿과 포토샵 연계
대칭으로 그리기(만다라 사용법)

 

11.Paint

B 브러시 툴 shortcut이다.

붓 모양 아이콘 마우스 우 click 한다. 설정 초기화를 한 다음 필요한 설정을 한다. 

붓 스타일, 두께 변경. 색도 변경하기.

붓 간격 조절도 가능.

와콤 펜 세팅

익스프레스 키 사용 안 함을 설정한다(개인 선택)

펜 세팅. 버튼 사용 안 함(펜버튼이 쓸데없이 입력되는 경우를 방지한다)

새로운 레이어 생성해서. 붓 페인트를 테스르틀 해본다.

soft hard pressure pan 설정으로 테스트.

shape dynamics에서 펜 프레셔 세팅하기.

붓 경도와 선굵기 변경 shortcut

색을 변경할 때 click - 전경색, alt+click-배경색을 바꾼다.

[] : 붓 크기 변경

경도가 높을수록 한번 클릭 시 선명하게 칠해진다.

shift +[] : 붓의 경도 변경.

control+옵션+상하 drag : 크기 변경
control+옵션+좌우 drag : 경도 변경

붓 사이즈와 경도 미리 보기

단축키 정리(이미지를 참고한다)

alt 키로 스포이드로 전경색을 추출이 가능하다.

좌우 drag : 붓 경도 조절

상하 drag : 붓 사이즈

옵션에서 붓 도구에 중심점을 볼 수 있도록 설정, 붓 프리뷰 색깔(현재 녹색) 변경 가능

opacity와 flow

투명도 조절 shortcut 

flow 설정 값에 따라 두 개의 원이 겹쳐지는 부분은 색의 중첩으로 진하게 나타난다.

압력 센서가 투명도에 반응하게 하면

압력에 따라 투명도가 달라진다.

에어 브러시 옵션 flow

사용 예시

지우개 도구

E 지우개 도구 shortcut 

붓 도구의 크기조절과 flow 조절 단축키는 같다.

붓도구 사용 중에 ~ 키로 지우개로 전환이 가능하다.

붓 모양과 각도 변경

붓 세팅에서 라운드니스와 앵글 값을 변경.

화살표 키로 각 조절

10 단위 위로 앵글 조절

앵글 조절 없애기 설정.

smooth 옵션 사용하기

포토샵이 자동으로 선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옵션 켜기. 조금 천천히 붓질할 것

자동 대칭으로 그리기

symmetry (나비 아이콘)에서 버티컬 선택

돌려서 각도 조절하고

한쪽에 그리면 대칭으로 그려진다.

만다라를 선택하고

바큇살 적당히 설정

그려보면 대칭적으로 각 도형에 그려진다.

모드 종료 할 때는 off 선택.

작업하기 편하게 회전시키기

symmetry. 버티컬 선택해서 앵글까지 설정.

로테이션 도구로 화면 돌리기. 작업하기 편하게. 픽셀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그림을 그린다.

아이패드 사이드카를 이용한 팬타블렛으로 활용

UI가 변경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비슷하다.

이 페이지에서 다룬 내용은 Linkedin leaning의 Photoshop CC 2021 One-on-One: Fundamentals 과정을 요약정리입니다. 원어-번역기를 이용해 학습한 내용으로 일관되지 않은 용어, 틀린 용어 사용이 있을 수 있고 오해하거나 착각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포토샵 CC 버전은 2021이다.
강의자의 Mac을 사용하지만 윈도와 차이가 없다(윈도의 control은 맥의 cmd, alt는 ctrl에 각각 대응한다)

 

크롭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재단한다.
비파괴적인 자르기, 비율 조정, 수평 맞추기, 캔버스 사이즈 맞추기, 크롭 후 여백 처리를 배운다.
카메라 로우를 이용한 크롭을 배운다.
Perspective Crop 도구를 배운다.

 

10. crop

crop을 사용하는 3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높은 해상도의 사진을 일부만 사용할 때

기울어진 사진의 수평을 바로 잡을 때

사진을 자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때.

crop 소개

crop을 이용해서 사각형을 설정하고(opt, cmd 같이 사용가능)

모서리를 drag 해서 크기를 재조정할 수 있다.

사각형 모서리에서 회전커서가 나오면 drag로 회전이 가능하다.

사각형 안쪽에서 drag 하면 사각형을 움직일 수 있다.

종료는 체크 버튼이나 엔터.

비파괴적으로 이미지 자르기

crop 도구를 이용해서 click 하면 이미지크기에 맞게 사각형이 생성된다.

사각형을 위로 늘리면 흰 여백이 생긴다(자르면서 여백에 픽셀 데이터가 사라졌다.)

위에 delete cropped pixels 박스를 체크 해제한다.

crop 도구를 이용하면 필요할 때마다 원본을 파괴하지 않고 자르기가 가능하다.

사진을 자른 다음에 사진 레이어를 움직이면 crop 설정한 범위를 고정된 틀로 두고 사진이 움직여진다.

이미지 crop 비율

비율에 따른 주요 용도는 다음과 같다.

1:1 소셜 미디어 주로

2:3 영화 이미지

swap 아이콘으로 비율 바꾸기 가능하다.

옵션을 통해서 황금 비율 그리드 설정을 할 수 있다.

오버레이 오토-click시 보이기, 항상 보기, 안 보기 설정

오토 센터 프리뷰 체크 해제하면 사각형의 크기를 늘리거나 줄일 때 중심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drag 하는 모서리의 맞은편의 기준이 된다.

crop 기준점 정하기와 보이기 설정

crop 사각형이 있는 상태에서 alt + click으로 기준점 변경한다.

설정에서 show reference point 체크

캔버스 사이즈 맞추기

설정에서 pixel로 unit를 선택

상하 여백이 생기므로 높이만 측정해 본다.. 56px이다.

아래쪽은 69px이다.

캔버스 사이즈 조정을 실행하고 앵커포인트를 아래쪽으로 설정한다.

높이 -56 입력 후 enter. 윗부분이 56픽셀 높이만큼 캔버스가 줄어든다.

캔버스 사이즈 조정에서 앵커포인트를 위쪽으로 설정

높이 -69 입력 후 enter. 아랫부분이 69픽셀 높이만큼 캔버스가 줄어듦

content aware crop

crop을 하기 전에 content aware 체크 후. crop 실행한다.

수평 맞추는 도구의 두 가지 사용 방법

straighten 도구를 이용해서 drag로 수평을 맞추는 방법이 있다.

결과. 수평을 맞춰주면서 crop 사각형을 여백이 없는 선에서 가장 크게 맞춘다. (사진 크기보다 작은 사각형)

cmd+hold, drag.

결과. 사진크기 대로 사각형을 유지하면서 수평을 맞춘다. 빈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이 빈 공간은 content-aware 기능으로 메꿔준다.

ruler를 이용해서 수평 맞추기

ruler 도구 선택한다.

사용 도중에 hold + h(h 입력 유지)로 이미지 옮겨서 보기가 가능하다.

ruler로 직선을 긋고 straighten layer 버튼으로 수평 맞추기.

백그라운드 이미지는 레이어로 변경된다.

crop 후에 생기는 여백 처리

마퀴 툴로 여백의 크기를 픽셀로 측정한다.

상하 좌우 측정한다.

캔버스 크기 조절 명령, relative 체크, 좌우 여백을 입력(마이너스 값*2)

앵커포인트는 중간에 놓는다.

카메라 로우로 수평 조절

카메라 로우에서 단축키 C 입력한다.

비율 변경 메뉴이다.

키보드로 수평각도를 0.1씩 조절 가능하다

사각형 안에서 마우스 우 click. center 설정으로 사진의 중심선을 나타내는 그리드로 변경 가능하다.

완성 시 엔터.

Using the Perspective Crop

Perspective Crop를 이용하여 원근감 있는 이미지를 평면 이미지로 만들어 crop 한다.

perspective crop 도구 선택

네 개 모서리를 click 하는 편이 좋다.

alt + drag : 사각형 비율을 유지하면서 크기 조절

상하좌우의 비율을 고려해서 사각형 크기를 만든 후 crop.

캔버스 바깥 픽셀 자르기

픽셀을 자르는 경우(파괴적인 변경을 하는 경우) : 이미지 파일이 너무 커서, 메모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이미지를 넘겨줄 때 부담이 될 수 있다.

여기 이미지 레이어의 픽셀 선택을 했을 때. 캔버스 밖에 많은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reveal all 명령을 이용해서 확인해 보면 전체크기가 눈에 보인다.

레이어 전체를 선택하고

crop 명령으로 파괴적으로 이미지를 잘라서 파일 크기를 줄인다.

이 페이지에서 다룬 내용은 Linkedin leaning의 Photoshop CC 2021 One-on-One: Fundamentals 과정을 요약정리입니다. 원어-번역기를 이용해 학습한 내용으로 일관되지 않은 용어, 틀린 용어 사용이 있을 수 있고 오해하거나 착각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포토샵 CC 버전은 2021이다.
강의자의 Mac을 사용하지만 윈도와 차이가 없다(윈도의 control은 맥의 cmd, alt는 ctrl에 각각 대응한다)

 

선택영역 관련 된 도구(마퀴, 라소, 매직완드 등) 사용법을 배운다.
복사 해온 선택영역으로 합성하는 방법을 배운다.

 

9. Selection

marquee tool

marquee 툴(M키, shift+M)

사각형을 그린 후 drag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사각형을 그리고 무브 툴(v)로 움직이면 그림을 조각내어 움직인다.

command+j 로 선택한 영역을 복사할수 있다.(새 레이어가 생긴다)

해당 레이어는 커맨드+drag로 이동이 가능하다.

복사할때 이름 넣을 수 있게 하는 shortcut (커맨드+옵션+j)

커트롤 + shift + J : 지정한 영역을 떼어내어서 새로운 레이어로 생성(복사 아님)

커맨드 + shift + 옵션 + J : 지정한 영역을 떼어내서 새로운 레이어로 만들고 이름 설정창을 띄움.

동그란 오브젝트 선택하기

shift 누르고 drag. 정방형원 사용

alt + drag. click한 지점을 중심점으로 원의 크기를 조절.

spacebar+drag : 원 이동

화살표 방향키 입력 : 1픽셀씩 이동시킨다.

shift + arrow keys : 10 픽셀씩 이동

복사 명령 사용하기

복사 명령어

전체를 선택하고(cmd+a) 복사

달 파일에서 달만 선택영역으로 복사해서 합성할 개기일식 파일로 가져온다.Past in Place(아래 이미지 참고)명령으로 달의 위치까지 그대로 붙여넣기 할수 있다.

현재 달레이어를 선택, 패널 위의 달레이어에서 마우스 우클릭, select pixels 실행한다. 배경이 투명하므로 달 모양의 원형 선택영역으로 지정된다.  

그 아래에 개기일식 레이어를 선택하고 paste into(위 이미지 참고)를 실행하면 검은 배경의 달 레이어와 달 영역의 레이어 마스크가 생성된다(결과는 아래 이미지 참고한다)

셀렉트 앤 마스크로 옵션 조절도 가능하다.

페더 값을 줘서 경계선을 부드럽게 할수 있다.

스크린 모드로 합성(달 경계선에 어두운 빛 제거)

moon레이어를 연결하고 control+drag로 이동시킬수 있다.

copy merged 명령어 활용(선택 영역에 딱 맞게 이미지 넣기)

해당 레이어(아래 3번째 썸네일)를 ctrl+홀드 후 click으로 선택영역으로 만든다. 돋보기 안 크기만큼 원형 선택영역으로 만들어진다. 

마퀴 툴로 이용해 원형 선택영역을 조금 움직여서 복사한 위치로 이동시킨다.

copy merged 명령을 사용한다.(복사에 포함시키지 않을 레이어는 안보기 해둔다.)

3번째 레이어에서 control + 홀드, click으로 돋보기 안을 선택영역으로 만든다.

붙여넣기를 하면 선택영역안으로 이미지가 딱 맞게 들어간다.

hue/saturation 조정레이어를 추가하고 colorize 활성화 후

슬라이드 값을 변경해서 색을 바꾸었다.

선택영역 추가하기 빼기

원형 마퀴 툴로 원형을 먼저 그리고

alt+drag로 추가 할수 있고

선택영역 전체 해제 shortcut 

click한 지점을 원의 중심점으로 그리기

shift+옵션+drag : 겹치는 부분만 남기기

라소 툴로 영역 더하기 : shift+drag

라소 툴로 영역 빼기 : alt+drag

선택 영역 있는 상태에서 hue 조정 레이어 추가한다(선택영역만 hue 조정 효과를 적용받는 레이어 마스크가 생성된다)

색 컬러라이즈로 조정(눈 색을 원하는 색으로 변경한다)

페더 값 주고, 스크린모드로 합성해서 자연스러워 보이게 만든다.

매직 완드 툴 사용하기

매직완드는 toloerance 값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휘도 레벨로 결정된다.

밝기 32개 단위로 선택된다. (click한 지점으로 부터 좌우로 32단계 밝기 영역이 선택 되었다)

contiguous 체크 해제시 같은 색이면 모두 영역으로 지정한다. 중간에 파란영역을 뛰어 넘었다.

sample all layers를 켜면 모든 레이어 샘플(보이든 보이진 않든). 체크 해제시 보이는 레이어만 고려한다.

grow를 선택하면

tolerance 값만큼 영역이 확장된다.

similar를 선택하면

파란 영역을 뛰어넘고 선택된다.

매직 완드 툴을 이용해서 피부를 선택한다. shift+click으로 영역을 적당히 추가한다.

마스크를 씌운 hue 조정레이어를 만들고 색상을 입힌다.

라소툴 사용하기

마그네틱 라소툴을 선택하고 click후 선택영역을 하고자 하는 범위를 마우스로 그린다.

백스페이스는 마지막 점을 삭제하는 키이다.

enter는 첫지점과 마지막 지점을 이어서 영역완성 시킨다.

선택영역으로 만들고 x로 색상을 검은색으로 변경

alt+backspace 로 색채우기를 한다.

마그네틱 라소 툴로 눈동자를 그리고 선택 반전을 실행한다.

폴리곤 라소 툴을 이용해 색칠하지 않을 보석부분을 선택제외(alt+click) 한다.

마스크의 선택영역을 전체 흰색으로 칠한다.

퀵 셀렉션 툴 활용하기

퀵 셀렉션 툴을 이용해서 눈동자를 선택 영역으로 만든다(alt 는 빼기)

달 복사

스페셜 paste 활용

오버레이로 합성하고, 마스크에 페더값을 조절해서 경계선을 부드럽게 만든다.

오브젝트 셀렉션 툴(매직 완드 도구 내에 있다)

오브젝트 셀렉션 툴을 이용하면 경계선을 쉽게 잡을 수 있다.

이미지와 같이 사람과 경계가 구분될 경우 좋다.

더하거나 빼기 역시 가능하다.

의도한대로 되지 않으면 object subtract를 체크/체크해제해서 시도해본다.

 

모드를 라소로 변경해서 사용도 가능하다.

이 페이지에서 다룬 내용은 Linkedin leaning의 Photoshop CC 2021 One-on-One: Fundamentals 과정을 요약정리입니다. 원어-번역기를 이용해 학습한 내용으로 일관되지 않은 용어, 틀린 용어 사용이 있을 수 있고 오해하거나 착각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포토샵 CC 버전은 2021이다.
강의자의 Mac을 사용하지만 윈도와 차이가 없다(윈도의 control은 맥의 cmd, alt는 ctrl에 각각 대응한다)

 

hue, saturation, vibrance 의 작동 방식을 배운다.
포토샵과 카메라 로우를 이용하여 색보정을 하는 방법을 배운다.

 

8. 컬러

hue, saturation

hue : 색조

saturation : 채도. 높을 수록 색상이 진하게 나타나고 낮을 수록 무채색(회색)

vibrance: 포토샵에서 사용하는 개념. 색의 생동감. vibrance is the gamma of saturation.

밝기(brightness)는 색상의 일부가 아니다.

색상(color)은 색조와 채도를 더한 개념이다.

hue, saturation 작동 방식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컬러휠 컬러패널을 참고하면(오른쪽 상단)

원형은 색조를 나타내고 삼각형은 오른쪽으로 갈수록 짙은 색, 왼쪽 위는 회색, 왼쪽 아래는 검은색으로 나타난다.

vibrance 작동 방식

vibrance 데모 파일. saturation 25% 단위로 증가해서 보여준다.

vibrance 조정 레이어를 통해서 saturation -100% 했을 경우. 그레이 스케일로 변하지만 색의 밝기는 남아있다.

vibrance 조정 레이어를 통해서 saturation 100% 했을 경우이다. 위의 이미지들과 비교하면 색감이 두드러진다.

이런 수치 변화 속에서 파란색은 영향을 덜 받는다.

vibrance 100% 설정. 전체적으로 saturation 값이 올랐다.

vibrance -100% 설정. 전체적으로 saturation 값이 떨어진다.

이 그래프를 실전적으로 해석하면

피부 톤 색조는 vibration 값을 올리더라도 영향은 덜 받지만 내리면 크게 영향 받는다.

포토샵에서 vibration 적용

saturation 낮아보인다. 포토샵의 도구를 이용해서 수치로 확인해본다.

스포이드와 인포 패널(hsb 표시 모드)을 이용해서 물고기 왼쪽 볼을 shift로 찍어보면 33%로 나타난다.

vibrance 조정 레이어를 이용해서 saturation을 100 변경한다. 

붉은 색의 saturation 값이 크게 증가(60->100)하고 파란색은 상대적으로 적게 증가한다(33->61).

saturation 값을 +40 한 상태에서 vibrance 값을 +100 하자

파란색의 s값은 33->71, 붉은 색은 60->100으로 증가한다. 

스포이드 도구 활용하기

shift로 여러 지점의 색 정보를 인포 패널에 표시할수 있고

alt+click으로 제거, 또는 상단에 모두 제거 버튼 사용.

카메라 로우를 이용해서 vibrance 값 조절하기

카메라 로우를 이용해서 색 보정을 똑같이 할 수 있다.

P를 눌러서 작업 전후를 비교 할 수 있다(카메라 로우를 이용한 수정은 이전 포스트 내용을 참고한다)

Hue,Saturation 소개

hue/saturation 조정 레이어를 적용

휴 값을 증가시키면 그림과 같은 데모에서 원이 시계방향으로 변경된다.

휴 값에 따라 색이 어떻게 바뀌는지 주목하자.

단일 색상을 타깃으로 색 변경하기

 hue/saturation 조정 레이어에 있는 스포이드를 이용해서 색상을 지정하고 hue 슬라이드 값을 변경하면 해당 색상이 변경된다.

ctrl, 커맨드 키를 누르고 drag를 좌우로 하는 방법도 있다.

손가락 모양의 도구를 타깃 색상을 click하고 해당색상에 좌우로 drag하면 saturation 값을 더하거나 뺄수 있다.

카메라 로우를 이용한 색보정

단축키 T. 컬러 믹서 패널을 열고 H,S,L탭 선택한다.

단축키 T, 타깃 색상(보정할 색상)을 이미지 상에서 click 후 상태유지하면서 좌우 drag 조절한다.

카메라 로우를 이용한 색보정(다른 모드)

컬러 믹서 패널에서 adjust:color 변경. 하단 슬라이드 값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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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CC 버전은 2021이다.
강의자의 Mac을 사용하지만 윈도와 차이가 없다(윈도의 control은 맥의 cmd, alt는 ctrl에 각각 대응한다)

 

카메라로우 기본 조작과 사용법을 배운다.
렌즈 왜곡 보정, 색수차 제거, 노출과 대비, 텍스쳐, clarity, dehaze 보정을 배운다.
카메라 로우를 이용해 여러 개 이미지를 동시 보정하는 방법을 배운다.

 

7. 카메라 로우

카메라 로우는 포토샵이 할수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러 개의 원본 사진들을 동시에 편집할 있다.

브리지에서 카메라 로우로 이미지 열기(cmd+r)를 실행한다.

F 풀스크린 모드 단축키이다.

 

카메라 로우를 이용한 작업

화면 공간을 차지하는 필름 스트립을 보기/안 보기(/ 단축키)이다.

화이트 밸런스 도구 사용하기 단축키 shift로 실행한다.

무채색 색상(밝은 회색)에 도구를 가져가서 drag 하면 자동으로 색상이 조절된다.

미리 보기 토글키 P이다.

미리 보기 설정 메뉴이다

자세한 설정 메뉴. 편리한 대로 설정한다.

원본과 수정 후를 전체크기로 보는 설정이다.

반으로 나눠서 보는 설정이다.

여러 모드로 작업 전후를 비교해 볼 수 있다.

working with a developed image

이미지에서 control 아이콘(우상단)은 작업된 이미지로 원본으로 되돌릴 수 있다.(비파괴적인 작업이라는 의미이다)

오른쪽 패널에서 그림, 렌즈, gps 등 이미지 정보를 알수 있다.

이미지를 한장 복사하고 이미지 상의 명령을 통해서 작업 내용을 지울 수 있다(비파괴적)

카메라 로우 확대, 축소, 움직이기

카메라로우를 쓸때 도움이 될만한 shortcut이다.

옵션 + drag 좌우. 확대 축소

h. 핸드 툴

h+click 사각 지역으로 확대해서 보기

카메라 로우 패널로 작업하기

작업한 내용으로 원본으로 돌리고 싶을 때는 옵션 키를 누르면 reset으로 변경된다.

모드 선택에 따라 추가되는 패널이 달라진다.

싱글 패널 모드 - 하나만 파라미터가 열림

리스폰시브 패널 모드 - 화면 크기에 맞게 열림

멀티 패널 모드 - 연 패널은 그대로 유지

찍은 사진을 DNG로 변환하기

어도비 사이트에서 변환 프로그램 다운로드하여 사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렌즈 왜곡 보정하기

패널 열기 단축키 ctrl + 1~6이다.

필름 스트립을 수직방향으로 바꾸기 + 파일명 보이기 설정도 가능

렌즈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면 자동 보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렌즈 정보가 없다면 수동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색수차 제거

체크박스를 켜면 자동으로 색수차 제거가 작동한다.

defringe 패널에서 스포이드를 이용해서 색수차가 나타나는 곳을 지정하면(이미지에 스포이드 위치처럼 물체의 경계선에 색수차가 잘 발생한다) 색수차 제거가 가능하다.

노출과 대비 보정

오토 버튼을 사용할 있다.


익스포저 슬라이드를 움직이면 미드톤이 크게 움직인다.

alt를 누르고 drag 하면 클리핑이 생긴 부분을 색상으로 알 수 있다. 붉은색이 가장 많은 부분에서 클리핑이 생겼다. 패널 오른쪽 상단에 히스토그램을 살펴보면 대부분 색상들이 오른쪽으로 치우쳐있다. 대부분의 색상들이 과하게 치우쳐서 데이터가 손실되는 클리핑이 발생하는데 바꿔 말하면 비슷한 색상이지만 다른 게 표현되어야 색들이 똑같은 색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다.

익스포저 슬라이드를 내려서 히스토그램 상의 색상을 중간으로 옮겨서 색들이 구분되도록 만든다.

클리핑이 안 보이는 선까지 조정한다. 화면은 검게 되고 히스토그램상에 색들이 고루 분포되어 있다.

blacks 슬라이드를 alt+drag로 움직이면 흰 화면에 그림과 같이 클리핑이 있는 지역이 표시된다. 똑같이 값을 조정해 본다.

텍스쳐, clarity and dehaze 옵션

 

선명도를 낮출 경우, 이미지가 뭉개진 것처럼 보인다.

선명도를 올렸을 때

텍스쳐를 낮추면 주름이 흐릿해진다.

올리면 주름이 뚜렷해 보인다.

dehaze 0 값 상태(아래 사진과 비교해 본다)

dehaze를 올렸을 때 물가가 선명해지지만 코끼리도 영향을 받아서 색 클리핑이 나타난다

디헤이즈 슬라이드도 alt + drag로 클리핑을 화면에 나타낸다.

노란색 부분은 클리핑이 있지만 어느 정도 감수 할만한 값으로 판단한다.

카메라 로우에서 여러 개 이미지 동시에 보정하기

같은 대상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장 찍은 사진들을 카메라로우를 통해 이미지 보정 내용을 동시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썸네일을 여러 개 선택하고 슬라이드 움직여서 직접 수정한다.

sync settings을 통해서 동기화할 설정을 정할 수 있다.

썸네일 상단의 아이콘을 통해서 설정도 가능하다.

여러 이미지에 동시 적용될 사항들을 정할 수 있다.

화이트 밸런스 도구의 목적

스튜디오 또는 현장 촬영을 수정하기 위한 것이다.

몇 가지 팁들

브리지에서 더블 click으로 포토샵 대신에 카메라 로우로 들어가기 설정이다.

alt 누르고 있으면 reset 활성화(또는 슬라이드를 더블 click)로 쉽게 되돌릴 수 있다.

기어 옆에 아이콘을 click 해서 저장 옵션 설정할 수 있다.

이전에 적용했던 설정 재적용하기 명령

카메라 로우 빠져나가기 shortcut (shift+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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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에서 다룬 내용은 Linkedin leaning의 Photoshop CC 2021 One-on-One: Fundamentals 과정을 요약정리입니다. 원어-번역기를 이용해 학습한 내용으로 일관되지 않은 용어, 틀린 용어 사용이 있을 수 있고 오해하거나 착각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포토샵 CC 버전은 2021이다.
강의자의 Mac을 사용하지만 윈도와 차이가 없다(윈도의 control은 맥의 cmd, alt는 ctrl에 각각 대응한다)

 

이미지를 분석하여 컬러캐스트(색편향)를 분석한다
컬러캐스트를 카메라 로우, 색균형조정 명령, 조정 레이어를 이용해 수정한다
오토 컬러를 적용하여 원본을 훼손하지 않고 수정한다.

6. 이미지 밸런스

이미지의 컬러 캐스트를 확인하기

이미지 컬러 수정에 앞서 컬러 캐스트나 색 편향이 어떤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똑같은 이미지를 5개 불러와서 하나는 비교 대상으로 나머지 4개는 오토톤, 오 톤 컬러, 컬러밸런스, 카메라로우를 이용하여 컬러를 수정하고 비교해 본다.

이 이미지는 녹색이 지나치게 많이 포함되어 있다.

색 스펙트럼을 많이 손실된 상태로 판단할 수 있다.

먼저 레드, 오렌지, 노란색 순으로 컬러 손실. 그리고 녹색과 파란색이 많이 남은 상태이다.

아이드롭퍼와 HSB 패널에서 흰 동그라미 지역의 컬러를 확인할 수 있다.

컬러 캐스트가 없는 상태라면 HSB패널에 S는 10% 근처겠지만 지금은 37%로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즉, 컬러캐스트가 있다는 것이다(이미지 색이 하얗게 나타나야 할부분을 아이드롭퍼를 찍으면 S 값은 0에 가깝게 나와야 하는데 37%의 의미는 하얀색이 옥색으로 색편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미지의 중간값에 해당하는 부분을 아이드롭퍼로 확인했을 때 밝은 회색이 나와야 하지만 그린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색상 균형 조정을 적용하여 이미지 색상을 조정해 본다.

톤밸런스를 하이라이트로 설정하고 컬러 레벨을 red를 +30 하였다. 색조값(S)이 10%까지 떨어진다.

Cyan 컬러를 제거하기 위해 Red를 +30 한 이유는 바로 다음에 설명한다.

색상 균형 조정(컬러밸런스)을 이용한 방법은 원본이 파괴되는 작업이라는 점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컬러캐스트 자동 수정하기

업계 표준 색상을 잘 기억해 둘 것. Red와 Cyan을 살펴보면 0도와 180도로 서로 반대편에 있다. 색상 균형 조정을 하려면 줄이고자 하는 색상과 180도에 해당하는 반대 색상을 더해서 중화시키는 것이다.

다시 통제 이미지를 분석해 본다.

RGB채널에서 보면 레드 채널은 어둡고, 그린채널은 밝다. 블루는 그 중간쯤에 있다. (즉, 레드 색상은 전체적으로 적고, 그린 색상이 많다)

레이어 하나를 오토 톤으로 수정한 결과 S값이 36%에서 25%로 떨어졌다.  하지만 눈의 띌정도로 달라지진 않았다.

컬러 밸런스 명령 실행해서 컬러 균형을 조정해 본다(앞에서 컬러 밸런스 조정을 한 레이어를 다시 수정한다)

앞에서는 Red 값만 조정하여 컬러밸런스를 수정하였다. RGB채널에서 분석한 대로 부족한 레드 값은 +40, 과포화된 그린 값을 -30 줄이고, 블루값은 -10 적게 줄였다.

HSB값 중에 아이드롭퍼로 확인한 H값을 유지되게(원래 색상이 유지라는 의미이다) 하면서 S값이 낮아지도록 컬러 밸런스 창의 컬러레벨을 조정한다.

마지막에 사용했던 컬러 조정 명령 다시 적용하기

이전에 한 작업을 다시 분석해 보면 빨간색이 도드라져 보이는 문제점이 보인다.

레이어를 새롭게 복사한 다음. alt(opt)를 누르고 이미지-컬러 밸런스 명령을 실행하면 이전에 조정했던 값들이 바로 적용된다.

거기서 값을 다시 조정해 본다. 하이라이트 조정은 그대로이다.

카메라 로우를 이용한 화이트 밸런스 보정

카메라 로우 필터 실행한다.

오른쪽에 스포이트 도구를 이용해서 이미지에서 히스토그램에 중간에 위치시키고 싶은 부분을 집는다. 자동으로 색상이 보정된다.

상단 메뉴 - edit - fade 카메라 로우 필터 명령, 컬러 모드로 합치면 조금 더 어두운 이미지를 얻게 된다.

조정 레이어를 이용한 컬러 보정

조정 레이어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원본 레이어를 보존한 상태에서 레이어를 이용해(필요에 따라 중첩 사용하여) 수정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첫 번째 컬러 벨런스 조정레이어를 추가한다.

밸런스 값 조절(그린 값을 -20 줄였다)

포토 필터 레이어 추가(전체적으로 푸른 끼를 빼고 붉은빛을 추가하기 위한 작업이다)

필터는 warming filter 선택하고 컬러를 지정한다.

앞서 아이드롭퍼로 확인했던 옆에 바위에 중립값(HSB: 130,13,72)에서 

H:180(반대값, 업계표준색상표를 참고)를 더하고

S: 13(그대로)

B: 100(가장 밝게)로 적용하였다.

오토 컬러를 적용하는 비파괴적인 방법

조정 레이어에서 level로 레이어를 생성한다.

자동을 선택할 수 있지만 원하는 결과가 아닐 수 있다.

옆에 옵션에서 오토 버튼을 클릭하여 창을 연다.

4가지 옵션 중에 적절한 옵션을 선택(여기서는 3번째)

밑에 하이라이트를 조절할 수도 있다.

미드톤을 선택해서 전체적으로 붉은빛을 주도록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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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CC 버전은 2021이다.
강의자의 Mac을 사용하지만 윈도와 차이가 없다(윈도의 control은 맥의 cmd, alt는 ctrl에 각각 대응한다)

 

휘도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이미지의 밝기 문제를 파악하는 방법을 배운다.
오토 컬러, 오토 톤, 오토컨트라스트 세가지의 차이점을 알고 사용한다.
조정레이어를 이용한 부분 밝기 교정 방법을 배운다.
히스토그램을 이용한 이미지 휘도 분석을 익힌다.

5. brightness

휘도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모든 이미지는 쉐도우, 미드톤, 하이라이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RGB 채널이 존재한다. 레드가 그린과 교차하면서(옐로우가 생긴다.)

그린의 블루와 교차하여 옥색(Cyan) 컬러가 생긴다. 블루는 레드와 교차하여 마젠타가 생긴다(블루의 오른쪽과 레드의 왼쪽은 이어져있다)

3 채널이 모두 하이라이트가 되면 흰색이 되고 반대로 쉐도우면 검은색이 된다.

이미지의 문제점을 진단해 본다.

이미지에서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동그라미로 표시했다.

채널 패널에서 RGB를 살펴보면 약간 갈색이다. 전체적으로 붉은 끼가 있으므로 레드 채널이 가장 밝게 표시될 것이다.

레드 채널로 본모습. 레드 색이 많을수록 밝게 나타난다.

블루채널

파란 하늘 때문에 블루 채널에서 가장 밝게 나오고 있다.

스포이드 도구를 이용하면 픽셀의 밝기를 컬러 패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aps lock 키를 이용하면 스포이드가 가리키는 점을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다.

수치로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HSB형식으로 바꿔 본다.

레드 채널에서 가장 어두운 부분의 밝기는 38%(가장 어두운 부분이 0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밝게 나오고 있다.)

가장 밝은 부분은 84%(밝기가 100%인걸 생각하면 어둡게 나오고 있다는 것)

이미지-오토 콘트라스트 명령을 통해 사진을 수정하였다..

가장 밝은 부분을 흰색으로 어두운 부분을 검은색으로 자동 수정한 결과이다.

세 가지 자동 밝기 조절 명령어들

포토샵에서 오토컬러, 오토컨트레스트, 오토톤 세 가지는 포토샵 소프트에서 탑 10에 들만큼 사용자들이 많이 쓰는 기능이다.

기본 이미지 색상으로 하나를 원본으로 삼고 나머지에 3개 명령을 각각 적용하여 차이를 살펴본다.

먼저 오토 톤을 적용하였다. 녹색 빛이 날아가고 약간 붉은빛이 나타났다.

가장 어두운 픽셀값을 검은색으로 가장 밝은 색을 흰색으로 바꾸고 그 중간값을 재분배하는 점에서 오토 컨트레스트와 같다. 차이점은 채널별로 이뤄지기 때문에 색상 변경이 일어난다.

원래 이미지에 원치 않는 색상 경향성이 있을 때 자동으로 수정할 수 있다.

이미지에 컬러 캐스트(색상 경향성)가 없다면 오토톤으로 인해 컬러 캐스트가 나타날 수 있다.

오토 콘트라스트

이미지를 하나의 그레이스케일 이미지로 파악하고 가장 어두운 픽셀을 검은색으로 밝은 부분을 흰색으로 처리한다. 그리고 그 기준으로 중간값을 가진 픽셀들을 재분배한다.

색상 변경은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녹색 색상이 유지된다.

오토 컬러

Auto Tone과 유사하다. 또한 채널별로 가장 어두운 픽셀을 검은색으로 어둡게 하고 가장 밝은 픽셀을 흰색으로 밝게 하므로 다시 한번 빨강, 녹색 및 파랑 채널이 서로 독립적으로 개별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자동 색상은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그 사이에 있는 다른 모든 색조 값을 단순히 재분배하는 대신 이미지의 중간톤을 중화하여 원치 않는 색상 경향성을 수정하려고 시도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항상 그런 것은 아님) 자동 색상을 대비를 높이고 색상 문제를 동시에 수정하는 데 가장 적합한 선택으로 만듭니다.

녹색 값만 살아남았다.

결과 비교.

컬러 캐스트는 사진 촬영할 때 조명으로 인해 생기는 색상 탈색 현상 같은 것으로 색상 경향성이다.

오토 톤은 모든 컬러 캐스트를 제거한다. 붉은빛이 도는 것처럼 다른 색상으로 교체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여기서는 오토 컨트레스트가 가장 효과적으로 보인다.

포토샵의 자동 색상 보정에 관하여

같은 이미지 레이어 4개가 있다. 각각 다른 자동 색상보정을 하여 비교해 본다.

오토톤 적용. 붉은빛이 살아났다.

오토 콘트라스트 적용. 파란색이 많이 남아 있다.

오토 컬러 적용. 중립적인 색으로 갈색이 남아 있다. 

다른 이미지 4개로 비교해 본다.

RGB 채널에서 이미지를 살펴보면.

그린 채널을 보면 매우 밝은 것을 알 수 있다.

블루 채널도 밝고, 문제는 레드 채널이 어둡다(옆에서 2번째 어두운 레이어가 레드채널이다)

오토 콘트라스트 결과. 별로 바뀐 점이 크지 않다.

오토 컬러. 조금 나아졌지만 갈색 빛이 부족하다. 거북이의 색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오토 톤 적용. 레드 채널이 밝아지면서 붉은빛이 살아났다.

자동 밝기와 대비 기능

오토 컬러를 적용한 다음 밝기와 대비를 사용하고 싶다면 이미지-어드저스트먼트-brightness/contrast 기능을 이용한다

직접 값을 조절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자동 밝기와 대비 기능을 사용한 후 그 효과를 줄이고 싶다면 에딧-fade brightness/contrast를 이용한다.

 

다이내믹 어드저스트먼트 레이어를 적용

원본을 보존하며 이미지 컬러를 수정하기

이전처럼 밝기가 대비를 조정하면 이미지의 모든 픽셀이 수정되면서 원본이 변경된다.

조정 레이어를 이용해서 원본을 보존하면서 이미지를 수정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밝기와 대비 조정레이어 생성하는 방법

이 방법(이미지의 아이콘)을 사용하면 원본을 보존하면서 수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조정 레이어를 이용하는 몇 가지 팁

조정레이어를 만들 때 옵션+click 하면 이름을 정할 수 있는 대화창이 생성된다(효율적인 동작이다)

옵션 키를 누른 상태에서 오른쪽 하단에 흑백아이콘을 click 하고 밝기/대비 조정레이어를 생성한다. 이름을 입력하는 대화창이 나온다.

생성된 창에서 값을 바로 입력하고 싶을 때 단축키 shift+엔터

블렌드 모드 4가지 알아보기

멀티 플라이는 이미지를 어둡게 하고 싶을때

라이트닝 모드. 스크린 모드 : 이미지를 밝게 하고 싶을때

오버레이 : 이미지 대비를 높이고 싶을때

루미노시티 : 색상이 아닌 이미지의 밝기에만 영향을 미친다.

히스토그램 소개

휘도 수준은 0에서 255까지 256단계로 구분된다.

현재 그림에서 하이라이트 부분이 많으므로 이미지는 전체적으로 밝을 것이다(히스토그램을 통해 그림의 휘도 분포를 한눈에 알 수 있고 균형 잡힌 형태로 휘도를 재배치할 수 있다.)

히스토그램을 분석하면 현재 좌우 끝에 클리핑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하다.

히스토그램 사용하는 방법

히스토그램 패널을 활성화하고 블루채널에 가면 현재 이미지가 쉐도우 쪽에 클리핑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 히스토그램은 고른 분포를 가지고 있다.

전체 밝기를 바꿀 것인지 취향의 문제로 볼 수 있다.

특정 부분에만 조정 레이어를 적용하고 싶을 때(레이어 마스크를 이용)

퀵 셀렉션 툴 도구를 선택하다.

붓 크기를 크게 만들어서

영역을 선택한다.

조정 레이어를 생성한다. 

조정레이어의 레이어 마스크를 앞에서 선택한 영역으로 만든다.

값 조절을 통해서 표지  이외에 부분을 어둡게 만든다.

표지판 경계선을 좀 더 부드럽게 하려면 페더값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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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 PNG, JPEG, PSD 등 용도에 맞는 형식으로 저장하는 방법을 배운다.
저장 관련 옵션을 이해한다.

 

4. 저장

저장에서 기본적으로 5가지 기억할 것들

1. 파일명 탭에 표시된 * 의미 : 어떤 작업을 수행했고 그 결과를 저장하지 않았다는 표시이다.

2. 히스토리 패널에서 작업한 순서를 볼 수 있고 되돌리기도 가능하다

3. revert(F12)를 통해 작업을 열었을 때 상태로 돌아갈 수 있고 실수로 눌렀다면 undo로 되돌릴 수 있다. 또는 revert(control+z)로 복구가 가능하다.

4. 프리퍼런스에서 자동 저장 5분으로 설정해 두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5. save 메뉴를 통해서 저장하기(ctrl+S). 단축키로 틈틈이 저장한다.

레이어를 포함한 PSD 파일로 저장하기 설정

save as 메뉴를 사용한다.

저장 옵션에서 레이어와 컬러 프로파일을 체크 후 저장

호환성을 극대화하는 옵션 설정

라이트 룸이나 프리미어프로에서 이미지를 사용할 때 호환성이 필요하다.

저장할 때 Maximize Compatibility 옵션을 켜면 호환성은 증가한다. 대신에 용량도 증가한다.

파일핸들링 설정에서 옵션을 호환성 최대화 팝업창을 띄울 건지 선택할 수 있다(안 하기, 항상 적용, 물어보기)

TIFF 포맷(프린트 이미지 저장용)

레이어를 저장하지 않는 형식으로 출판 인쇄용으로 사용한다.

용량이 적은 장점이 있다.

reveal all 메뉴를 통해서 캔버스 전체를 표시한다.

drop shadow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액자와 그림자가 포함될 수 있는 더 큰 캔버스 공간이 필요하다.

캔버스 사이즈 조정 명령을 실행한다.(실제 종이에 인쇄할 때는 여백이 필요하므로)

오른쪽 하단을 기준으로 15픽셀씩 추가하여 크기를 조절한다.

저장하기에서 tiff 형식 컬러 프로파일, as copy 체크(원본에 덮어쓰지 않도록)

TIFF 옵션에서 LZW(무손실 압축) 체크, 이미지와 같이 옵션 선택(byte order은 맥킨토시 용 저장 옵션이다)

PNG 파일 형식 저장

TIFF와 달리 압축형식으로 투명층 지원한다.

인터넷 웹 사이트에 주로 사용하는 형식, 무손실 압축

PNG를 선택하면 파일 저장 옵션이 대부분 비활성화된다.

이 옵션은 파일의 크기와 저장속도를 절충하는 옵션이다. 클수록 빠르게 저장된다.

JPEG 저장

모든 컬러는 지원하지만 투명성은 지원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데이터 손실을 감수하는 압축이다.

저장 옵션은 컬러 프로파일 관련만 있다.

그다음 옵션에서 품질을 최하로 낮출경우 100% 크기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확대할수록 픽셀이 뭉개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옵션을 조정하여 품질과 용량을 선택하자.

클라우드에서 PDSC 저장하기

클라우드에 저장하기(아이클라우드 또는 G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등이 해당된다)

이름정하고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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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셀렉션의 장단점을 알고 쓰기
레이어 반전과 크기 변경하는 방법 알기
Feather 속성을 줘서 오브젝트를 자연스럽게 만들기
레이어 복사하는 방법을 배운다.

 

오토 셀렉션 옵션의 장단점을 알고 사용하기

오토 셀렉션 옵션이 체크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이미지 좌상단 두 번째 줄에 있다)

내 의도와는 달리 다른 계층의 레이어 요소가 선택되는 경우가 많아서 불편함이 생긴다.

기본적으로 내가 선택한 레이어 내에 있는 요소만 선택하고 싶다면

오토 셀렉션 옵션을 체크 해제 하는 편이 좋다.

만약에 오토 셀렉션 옵션을 임시로 사용하고 한다면 이미지 처럼 단축키를 이용해서 그때 잠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레이어 뒤집고 크기 바꾸기

edit-transform-flip~(좌우 반전, 상하 반전이 있다)

edit-transform-scale(크기 바꾸기)

레이어 1픽셀씩 이동시킬때는 화살표 방향키를 쓴다(shift 같이 쓰면 10픽셀 이동한다) 레이어 이펙트로 깊이를 더하기

해당 레이어(나사)에서 마우스 우 click - 블랜딩 옵션 - 그레디언트 오버레이, 이너 쉐도우 효과 추가한다.

Feather로 마스크의 경계 부분을 부드럽게 만들기

목표 레이어 또는 레이어 마스크를 선택하고 프로퍼티 패널에서 feather 값을 조절하여 경계를 부드럽게 한다.(나사 레이어에 페더값을 주었다. 경계가 조금 흐릿해지면서 자연스러워진다)

레이어 복사해서 붙이는 3가지 방법

1. 복사할 레이어를 선택하고 control + C, control + V 방법

(포토샵이 복사된 개체를 화면 중앙에 붙여버리는 단점이 있다.)

shift+control+V : 복사할 레이어의 위치까지 그대로 복사한다. 

 

2. 복사할 레이어를 선택하고 drag해서 제목 표시줄에 옮길 탭에 커서를 위치시킨 후 탭이 바뀔 때까지 대기한 후 바뀌면 drag를 내려서 레이어를 복사(조금 번거로운 것 같다)

3번째 방법은 복사할 레이어를 선택 한 후, 마퀴 툴 선택, 마우스 우 click, 레이어 복사 선택, 복사한 레이어가 들어갈 문서 지정한다.

똑같이 레이어 패널에서 플라이 메뉴를 열면 레이어 복사 명령이 있다.

한개 또는 여러 개 레이어를 화면에 크기에 맞추도록 줌인

view 메뉴에서 - 레이어를 화면에 맞추기 선택(여러 개 레이어를 선택할 때)

레이어 메뉴에서 opt + click

이미지와 같이 텍스트 레이어가 화면에 꽉차게 줌인 조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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