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는 Linkedin learning의 Logic Pro Essential Training를 요약하였다.
영어+번역기로 용어사용이 일관되지 않거나 틀린 경우와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돌비애트모스로 설정과 작업하는 방법을 배운다.
배트트택과 오브젝트트랙 개념을 알고 적절하게 사용한다.
로직에서 서라운드 작업을 하는 방법을 배운다.

11. Working with Spatial Audio

01 - Learn about Dolby Atmos

돌비애트모스 개요, 설정 준비

로직에서 돌비애트모스 시스템 데모 파일을 제공한다.

먼저 48 샘플레이트 설정

24 프레임 설정

돌비 애트모스 선택

 서라운드 포맷 설정(7개 메인 스피커, 0.1 서브우퍼, 0.2 천장에 설치한 채널 숫자를 의미한다)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채널 스트립에서

atmos 버튼을 클릭해서 플러그인 창을 연다.

애플 렌더러의 탑다운 메뉴에서 아트모스 믹스를 듣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바이노럴 렌더링을 통해 청취자가 소리를 실제로 듣는 것처럼 3D 공간에서 소리를 재현할 수 있다(스피커 보다 헤드폰을 사용할 때 더 체감된다)

돌비 렌더러는 전통적인 헤드폰을 사용했을 때 3D공간감을 주는 기술.

애플 렌더러는 애플 뮤직이나 에어팟을 이용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겠다.

애플 렌더러 선택

루프 라이브러리에서 루프를 하나 가져온다.

 

돌비 애트모스 같은 공간 오디오 시스템에서도 베드 트랙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데, 여기서는 공간 안에서 고정된 오디오 트랙을 의미합니다. 돌비 애트모스는 오디오를 **객체 오디오(Object Audio)**와 **베드 오디오(Bed Audio)**로 나누어 처리하는데:

 

베드 오디오(Bed Audio): 전통적인 5.1, 7.1 등의 서라운드 형식처럼 기본적인 채널 기반 사운드를 다룹니다. 즉, 일반적인 서라운드 스피커 배치에서 일정한 위치에 고정된 소리를 재생합니다.

객체 오디오(Object Audio): 특정 위치나 경로를 따라 움직이는 소리, 즉 공간적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는 사운드를 의미합니다.

돌비 애트모스에서의 베드 트랙은 기본적인 공간감(고정된 사운드)을 제공하고, 이 위에 객체 오디오로 보다 자유롭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더해 입체감을 구현합니다.

 

모노를 스테레오 형식으로 변환한다.

채널 스트립에 서라운드 패닝 조절기를 연다.

가운데 핀을 잡고 돌려보면 소리가 좌우로 이동해간다.

3D Object panner로 변경하기(소리 공간감 주기)

소리 방향만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감도 줄 수 있다.

3D Object panner 실행

형태가 원형에서 사각형으로 변경된다.

돌비애트모스 마스터 창에 추가한 루프 리전 이름이 보인다.

핀을 잡고 이제 좌우 앞뒤로 방향뿐만 아니라 거리감도 줄 수 있다.

청취 높이도 조절이 가능하다.

02 - Getting set up for Dolby Atmos

bed track과 object track 구분

bed track 오르간 연주를 살펴보면

spherical 체크를 통해 가상 높이를 지정할 수 있고

LFE level 값을 지정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LFE는 120Hz 이하의 값으로 서브워퍼로 전달되는 강력한 저음으로 폭발, 지진, 저음악기 등 실제 귀로 전달되기보다는 몸으로 느끼게 만드는 소리이다.

다른 업라이트 베이스 트랙을 3D객체로 변환시킨다.

임의로 청취자의 왼쪽 위치로, 높이를 올려서 설정하였다.

 

베트트랙과 오브젝트트랙을 내보내기

두 개의 베드와 하나의 오브젝트 트랙이 있다.

ADM BAF로 내보내기 선택. 모든 오디오 채널과 메타데이터가 포함된다.

또는 전체 프로젝트를 내보내기

생성된 파일을 확인해 보면 11 채널이 포함되어 있다.

03 - Mixing in traditional surround sound setup

클래식

공간 오디오 워크플로에 상관없이 사운드 카드 또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출력은 서라운드로 간주되는 최소 네 개의 출력 채널이 필요하다. 맥의 내장 출력장치로는 충분하지 않다.

 

로직이 지원하는 서라운드 포맷

로직은 공식적으로 6가지 서라운드 포맷을 지원한다.

쿼드라 포닉

대칭적으로 설치된 4개의 스피커 사용.

LCRS. 후면에 서라운드 스피커 하나만 사용한다.

5.1 일반적인 서라운드 형식

6.1 형식

7.1 형식

SDDS 7.1

 

서라운드 작업을 위한 로직 설정

설정에서 서라운드 체크

프로젝트 오디오 설정에서 5.1(적절한 서라운드 지정)

로직-환경설정에서 출력장치 확인

IO 할당에서 설정. 5.1 등 서라운드 설정이 나타난다.

Outpu1~6이 위치에 맞는지 확인

스튜디오 스피커 위치에 따라 디폴트, ITU 등 설정한다.

파일 출력 시 스피커 위치에 따른 개별 확장자 첨부 설정

04 - Using the Surround Panner

트랙 선택

채널스트립에서 스테레오 아웃 버튼

열어서 서라운드 출력 선택

서라운드 패너를 연다.

퍽을 드래그로 움직여 보면, 신호가 얼마나 퍼지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중앙에 가까우면 감싸듯이 멀어지면 한점에서 소리가 나는 것처럼 표현된다.

LFE 값을 조절하거나.

퍽을 가운데 위에 놓을 경우 3개의 스피커로 신호가 들어오는데 center level 값을 조절해 가운데 스피커 신호양을 줄일 수도 있다.

separation. 사각형이 생긴다. xf 값을 조절해 본다. 0이 되면 앞쪽 3개 스피커가 하나의 채널로 모아진다.

xr 값은 뒤쪽 스피커 간의 간격이다.

다른 트랙을 서라운드로 변경

대기스트로브 트랙 이기 때문에 다른 게 보인다.

메인 소프트웨어 악기는 EXS24 샘플러이다. 스테레오가 기본 설정이지만 5.1로 변경할 수 있다.

컴프레서 설정도 스테레오지만 멀티 모노로 설정하게 되면.

상단에 설정이 늘어난다. 옆에 환경설정 아이콘 click

L-R스피커 A, C스피커 B, Ls-Rs 스피커를 C로 설정

위에 메뉴이름이 변경된다. 스피커 별로 컴프레서 설정을 달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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